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상세 == 본래 [[악기 갤러리]]의 난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갤러리이다.[* 그로 인해 악갤에서 어그로, 친목질 및 개념글 조작 등으로 악명높았던 몇몇 고닉들이 여기서도 동일하게 영구 차단을 먹은 상태이다.] 일단 갤러리 이름이 '''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이기 때문에 [[일렉트릭 기타]]가 갤러리의 메인 주제이나, 일단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건반악기|키보드]], [[드럼]] 같은 다른 [[록밴드|밴드]] 악기 또한 다루고 [[어쿠스틱 기타|어쿠스틱]], [[일렉트릭 기타]] 외에 주로 다뤄지는 악기는 [[베이스 기타]] 얘기가 거의 대부분이다. 갤러리의 분위기는 과거엔 [[뉴비]]들의 질문글에 대체로는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현재는 상주하는 고닉들을 일부러 열받게 하려는 악성 유동닉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질문글이 올라오면 그냥 대놓고 틀린 답변을 해준다거나 하는 모습도 관찰되기 시작했다.[* 그래도 여전히 트롤링이 아닌 진실된 질문글에는 친절하게 답변을 달아주는 고닉들이 여럿 남아있다.] 과거 기타배틀이 있었을 때도 서로 패드립을 주고받으며 싸우는 모습이 있었으니 이런 거친 면은 갤러리 자체만의 특성이라기보단 디시 그 자체의 특성으로 보인다. 온갖 악기와 음악 장르가 까이지만 기추글이 올라오면 다같이 축하해주는 것이 관습으로 자리잡아 있다. 갤러리 이용자들의 절대 다수는 취미로 [[기타]]를 잡는 사람들이지만, 음악이 생업인 사람들[* 대표적으로 기타 리뷰어, 시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https://www.youtube.com/@dokdorian|도중모 기타리스트]]('푸왕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다.)나, 과거 [[김경호]] 밴드에서 작곡 및 세션으로 활약했던 [[https://www.youtube.com/@5150gt|유주형 기타리스트]]('액션만두'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다.)가 대표적이다.]과 입시생들도 있다. 전신이었던 [[악기 갤러리]] 멸망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노력이 꽤 강한 편이며, 이로 인해 분탕, 과도한 친목질 등 갤러리 규정 위반에 대한 규제 역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편이다. 덕분에 디시갤에 몇 없는 주제에 충실한 갤러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게 큰 시너지를 일으켜 디시의 [[악기]] 관련 [[마이너 갤러리]] 중에서는 제일 높은 운영자 수와 트래픽을 가지고 있으며, 마이너 갤러리 흥한갤 50위 내를 거의 항상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곳곳에서 친목질에 대한 비판 섞인 이야기가 터져나오고 있다. 뉴비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을 해주거나, 일렉기타 입문 가이드 글을 여럿 작성하여 공지로 배포하는 등 뉴비들을 배려하는 행위는 여전히 활발하게 남아있으나, 사실상 일마갤 2중대로 취급받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gibson|'''깁슨 마이너 갤러리''']]의 존재, 과거에 존재하던 '''일마갤 톡방''' 등으로 대표되는 좆목 도킹의 여지는 꽤 강하게 남아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갤러리 자체 규정상으로는 닉언 등 친목질을 원천적으로 막는 안전장치가 남아있긴 하다.] [[일렉트릭 기타]]라는 분야가 신규 유입이 비교적 적은 마이너한 취미이고, 악기 한 대 한 대가 꽤 고가이며, 사용하는 장비만 봐도 이용자의 신원을 대략적으로나마 유추할 수 있다는 점 때문으로 추정된다. 지금에야 애니메이션 관련 얘기를 풀어도 어떠한 재제도 없지만, [[2022년]]도 하반기부터 [[봇치 더 록!]]으로 인해 유입이 크게 늘어나자 아예 이쪽 관련 떡밥을 전부 규정으로 금지해버리는 초강수를 둔 적도 있었다. 다만 너무 과한 규제라는 일부 여론에 더해 씹덕 탄압에 박차를 가하던 완장단이 아래 사건사고들을 거치고 대부분 갈려나가면서 현재는 관련 떡밥 언급이 자연스러워진 편이다. 2023년 초에는 아예 봇치 더 록에 나오는 곡을 커버하는 대회나 관련 콜라보까지 열렸을 정도로 이쪽 떡밥들에는 개방된 편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